배우 진선규가 대상포진 치료를 받으며 꾸준히 러닝 중인 일상을 전했다.
12일 진선규는 "대상포진과 함께한 지 벌써 한 달.힘들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나아져가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달리기도 꾸준히 조금씩 하고 있어요.대상포진을 천천히 달리면서 떨치는 중.정말 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대상포진 예방주사 꼭 맞으세요!추워진 겨울 많은 분들의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아내 박보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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