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를 비롯해 촛불집회까지 참석할 뿐 아니라, 도정에서도 민생에 신경을 쓰는 등 경제와 탄핵 둘다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지사는 가장 큰 문제는 민생이라고 꼽았다.
김 지사는 도정에서 민생 챙기기에 잰걸음으로 앞으로 나갈 뿐 아니라 1인 시위, 촛불집회 등에 참석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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