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경기전망 긴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소상공인 1630명 중 88.4%는 계엄사태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계엄사태 이후 소상공인 89.2%는 사업장 방문 고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방문 고객 30~50% 감소 25.3% ▲10~30% 감소 20.2% ▲10% 미만 감소 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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