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대호 시장은 "윤석열 정권, 민생과 경제 파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른 아침 7시 30부터 한 시간여 동안 안양역 출근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다"며 "바쁜 발걸음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없이는 민생과 경제의 회복은 불가능하다"며 "이제는 국민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할 때이다.민생 회복,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