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38번째 국내 개발 신약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염산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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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38번째 국내 개발 신약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염산염)’ 허가

기존 마약성 또는 NSAIDs(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 같은 소염·진통제) 진통제와 다른 새로운 기전을 가진 치료제이다.

어나프라주는 글라이신 수송체 2형과 세로토닌 수용체 2A형을 저해하여 진통 효과를 보인다.

식약처는 이 약이 수술 후 통증을 겪게 되는 환자의 진통제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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