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미래 모빌리티 혁신 국제 협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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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미래 모빌리티 혁신 국제 협력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토교통부, 국제교통포럼(ITF), 대한교통학회와 함께 12일(목)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글로벌 모빌리티 컨퍼런스(Global Mobility Conference 2024)’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원회(UN ESCAP), 국제도로운송연합(ISU), 국제도로연맹(IRF), 현대자동차 등 40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모빌리티 혁신의 미래: 지평선 너머(Innovation Futures: Beyond the Horizon)’를 주제로 민간·공공분야의 모빌리티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용식 이사장은 “오늘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 석학들과 정부기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빌리티 혁신에 필요한 공공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TS는 세계 각국 모빌리티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등 국제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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