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근황이 국회에서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위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나란히 통과된 가운데, 정찬우가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게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문자 메시지가 포착됐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희장에 있던 정 의원의 휴대폰 화면에 ‘정찬우개그맨컬투’라고 적힌 연락처와 함께 “형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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