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에 이어 기대작으로 주목받던 오컬트 호러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이 12일부터 극장 상영과 동시에 IPTV와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신양 하나만 보고 가야 할 영화 창고에서 4년 대기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정신없는 전개에 뭘 본 지도 모르겠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아까움", "어색하고 어설프다", "연출로 커버하기엔 내용이 너무 아쉽다" 등의 혹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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