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경마현장의 선봉에서 하루하루 소중한 기록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경마 관계자들이다.
■ '618승' 서울경마 단독 1위 달리는 정호익 조교사 지난 8월4일 서울 제6경주에서 ‘글로벌코디’와 장추열 기수가 10조의 정호익 조교사에게 600승의 영광을 안겼다.
최 기수는 2007년 세계일보배에서 첫 대상경주 우승을 기록하더니 2008년과 2009년 그랑프리 2연패, 2009년 최우수 기수 선정 등 파죽지세로 서울경마를 평정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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