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일은 2023시즌 상위 싱글A에서 16경기(13선발) 4승 5패 60이닝 46탈삼진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다이저스트'는 룰5 드래프트 이후 최현일 이적에 관해 "최현일은 2018년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한 뒤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했지만, 팀에 부상 선수가 나올 때마다 더블A와 트리플A를 오가며 조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썼다.
워싱턴은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팀 평균자책점 기준 마운드 성적 역시 30개 구단 중 2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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