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는 위도가 북위 48도(서울 37도)다.
아무르강은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선이다.
17세기 ‘조선, 청 연합군’과 러시아 군대가 전쟁한 지역이 바로 하바롭스크 남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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