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이호성(60) 하나카드 사장이 선정됐다.
하나카드 사장에는 성영수(59)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고, 하나증권은 현 강성묵(60)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2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따르면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는 하나은행장 후보로 이호성 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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