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 쿄가와·장슬기, 나란히 2관왕... 지도자상은 박길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주한수원 쿄가와·장슬기, 나란히 2관왕... 지도자상은 박길영

연맹은 지난해부터 시상식 규모를 키워 WK리그 우수 선수와 초·중·고·대학부 최우수 팀을 선정한다.

쿄가와에 이어 장슬기(경주한수원)는 11도움으로 도움상과 함께 올해의 미드필더로 뽑혔다.

올해의 골키퍼로는 수원FC 위민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김경희에게 돌아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