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지난해부터 시상식 규모를 키워 WK리그 우수 선수와 초·중·고·대학부 최우수 팀을 선정한다.
쿄가와에 이어 장슬기(경주한수원)는 11도움으로 도움상과 함께 올해의 미드필더로 뽑혔다.
올해의 골키퍼로는 수원FC 위민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김경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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