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등 6명 탄핵찬성, 가결까지 1표…권성동 "현 당론은 반대"(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친한 등 6명 탄핵찬성, 가결까지 1표…권성동 "현 당론은 반대"(종합)

이날 선출된 친윤계 권성동 원내대표는 "현재로선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며 "한 번 정해진 당론을 원내대표가 임의로 변경하거나 달리 적용할 수 없다.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당론을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안 표결 당일인 14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탄핵안 표결 참여 및 반대 당론 유지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이날 친윤계에서는 한 대표가 '탄핵 찬성' 당론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은 물론, 윤 대통령 제명·출당을 위한 당 윤리위원회 긴급 소집을 지시한 것을 두고도 비판이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