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김선빈, 최형우는 7년 만에 우승과 황금장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4시즌 연속 수상' 도전 김혜성 2루수 부문 후보인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은 4시즌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김혜성이 4년 연속 수상을 해낼 경우 역대 14번째 '4시즌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김성래(당시 삼성, 1986~88) 이후 36년 만에 3시즌 연속 2루수 부문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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