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에서 뭉친다.
11일 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에 따르면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은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윗집 사람들’은 층간 소음으로 만난 두 부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으로, 하정우와 이하늬, 공효진과 김동욱이 각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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