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혜림 SNS) 혜림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 사진을 공개한 뒤 “어제 땡콩이가 태어났다”며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우리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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