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에서 바라본 영국의 풍경…'밑바닥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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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바라본 영국의 풍경…'밑바닥에서 전합니다'

일본인으로 영국에서 거주하는 수필가 브래디 미카코가 쓴 '밑바닥에서 전합니다'(다다서재)는 신자유주의가 상륙한 영국의 풍경을 스케치한 에세이다.

저자는 젊은 시절 펑크에 심취해 혈혈단신으로 영국에 건너가 아일랜드 이주민 집안 출신 남자와 결혼했다.

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자랑하며 흥청망청 써대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빈민가 아이들도 희망을 찾아 집을 나섰지만, 대부분은 절망한 채 엄마·아빠가 사는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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