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인 간담회(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12월 13일부터 2025년 2월 7일까지 57일간 '2025년 건설사업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로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승철 군수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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