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38번째 국내 신약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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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38번째 국내 신약 허가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염산염)’를 38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1월 비보존 제약이 품목허가를 신청한지 만 1년만에 나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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