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시가지 지중화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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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가지 지중화 사업 완료

함양읍 지중화 사업(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 함양읍 시가지 지중화 사업이 2년 4개월 만에 완료되며 보행자 중심의 전주 없는 거리로 변모했다.

사업 이전 시가지에는 얽힌 전선과 지장 전주 100여 주가 설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보행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도로 폭을 3.5m에서 3.0m로 줄이고 인도를 확장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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