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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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

진주시, 내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1월 2일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교통카드로 관내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100원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카드로 어린이·청소년 요금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방식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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