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대출 이자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 대전시)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12일 오후 4시부터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대출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시는 청년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대전청년월세지원사업,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청년주택 공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