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가장 많이 저장된 맛집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로 나타냈다.
자료=캐치테이블 12일 캐치테이블이 공개한 ‘2024년 미식 연말 결산’에 따르면 권 셰프의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외에도 식당 네오, 트리드, 도량, 네기 라이브 등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올해도 캐치테이블은 국내 대표 미식생활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에게는 예약부터 웨이팅, 픽업, 결제 등 레스토랑 이용의 전 여정을 돕는 서비스를, 점주들에게는 매장 운영 효율화 및 매출 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캐치테이블이 공개한 미식 연말 결산 리포트 및 앱 내 다양한 맛집 큐레이션을 통해 연말 시즌을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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