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의 요식업계 보물 인맥인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가 등장했고, 등장과 동시에 홍석천은 "장우 맞아? 오랜만에 봤는데, 너 다이어트 안 하니? 여름 준비 안 해? 실망스러워"라며 살이 오른 이장우의 모습에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의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본 홍석천은 "이걸 직관할 수 있는 게 신기하고 재밌다"면서 "장우는 이렇게 요리도 잘하고 그러는데 장가 안 가?"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망설임 없이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고 깜짝 공개했고, 다시 이원일과 함께 요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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