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청정 갯벌에서 생산된 지주식 곱창 햇김 출하가 한창이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산 지주식 햇김은 지난달 10일 물김 위판을 시작으로 같은 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해수 온도가 1∼3도 높아 김 엽체의 성장이 늦어지면서 초반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무안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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