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단,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청구...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 height="482" id="imgs_2616402" photo_no="2616402"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4/12/12/e63b45dc-0a7c-4d3f-bb86-2783beecae73.jpg" data-width="640" data-height="482">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특수단은 이들에게 형법상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여 사령관을 다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