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티용품 제조 공장서 불 2시간여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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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티용품 제조 공장서 불 2시간여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인천 서구 가좌동 한 파티용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2시간여 만에 꺼지면서 공장 건물 2개 동이 탔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서구 가좌동 한 파티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15분 만인 이날 오후 1시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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