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학생에게 경복궁 낙서 사주한 '이팀장'…결국 이렇게 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대 학생에게 경복궁 낙서 사주한 '이팀장'…결국 이렇게 됐다

불법 음란물 사이트 홍보를 위해 10대 학생들에게 경복궁 담장 낙서를 사주한 혐의를 받는 일명 '이팀장' 강 모 씨(30)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강 씨에게 10만원을 받고 경복궁과 서울경찰청 담벼락에 페인트로 강씨가 운영하는 음란물 사이트 이름을 낙서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임 모 군(18)에게는 장기 2년, 단기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강 씨는 지난해 12월 텔레그램을 통해 만난 임 군 등에게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담장에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명이 기재된 약 30m 문구를 페인트로 낙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