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를 껴안았더니 '이렇게' 반응하더라...사위 얼굴 무서워" 장영란 모친, 사위 한창에게 서운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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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를 껴안았더니 '이렇게' 반응하더라...사위 얼굴 무서워" 장영란 모친, 사위 한창에게 서운함 토로

장영란 어머니, "한 서방 얼굴이 원래는 무서웠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장을 하기 위해 친정집을 방문한 장영란의 모습이 공개됐고, 엄마를 도와 장영란은 섞박지와 총각김치까지 완성했다.

그때 장영란의 어머니는 "한 서방 얼굴이 원래는 무서웠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고, 장영란은 " 우리 엄마가 약간 남편한테 서운함을 오늘 최초 공개한다.풀고 갑시다" 라고 자리를 마련했다.

계속해서 장영란 어머니는 " 그래서 내가 이제는 병원에 가면 사위를 껴안지 않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라고 서운함을 토로하자 한창은 “그때 저 혼자 진료할 때였죠?.죄송하다”라고 곧바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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