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4시즌 연속 수상 도전…수상 시 역대 14번째 4시즌 연속 수상자 2루수 부문 후보에 오른 키움 김혜성이 4시즌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2021시즌 유격수 부문에서 첫 수상에 성공한 김혜성은 2022시즌, 2023시즌 2루수로 황금장갑을 품었다.
최형우는 2020시즌에 이어 4년 만에 지명타자 부문 수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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