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멜론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누른 곡은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로 집계됐다.
멜론이 아티스트의 명예로운 기록을 기념하는 공간인 ‘멜론의 전당’에서는 총 46개의 앨범이 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여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올해 전체앨범 중 0.0058%)했다.
그중에서도 플레이브의 미니 2집 ‘아스테룸 : 134-1’은 발매 후 4시간 10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우고, 동시에 발매 24시간 동안 604만의 올해 ‘최다’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데이터로 ‘버추얼 아이돌’은 물론 K팝 전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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