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 "CP 법제화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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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CP 법제화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법제화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확산됐다고 평가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공정거래위원회) 한 위원장은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업 내 ‘작은 공정위’라 불리는 CP는 정부의 공적 법집행에 앞서 기업 스스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해 나가는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보를 위한 핵심 장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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