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현지화 전략 통했다”···태국 진출 첫해 11개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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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현지화 전략 통했다”···태국 진출 첫해 11개 매장 열어

태국 매장 누적 주문량은 70만 건을 돌파했다.

bhc는 태국 시장에서의 성공 비결로 메뉴 현지화를 꼽았다.

또 태국에서만 판매하는 ‘크리스피 뿌링클’은 현지의 습한 기후에 최적화된 바삭한 식감으로 개발해 현지화 메뉴 중 매출 1위, 전체 메뉴에서도 오리지널 ‘뿌링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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