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강영석 익산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육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은 올해 네 번째로 조성된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지상 1층, 면적 362㎡ 규모로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외부 놀이시설 등을 갖췄고 정원 84명으로 운영된다.
강영석 부시장은 "어린이들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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