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최근 진행한 아동친화도시 100인 오픈 포럼./완주군 제공 전북 완주군이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인증 갱신에 적극 대응하며,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미래행복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인증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정책적 성과를 인정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대면 심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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