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년' 컬리, 내년 수익성 개선에 올인...새 전략 필요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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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년' 컬리, 내년 수익성 개선에 올인...새 전략 필요성 절실

컬리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김슬아 대표가 사업체로 등록하면서 운영을 시작해 현재 이커머스 업계 내 2600여 명의 직원들이 다니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당일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배송되는 샛별배송 배달 서비스를 도입해 직매입 방식의 식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마켓컬리와 화장품 판매를 전문 뷰티컬리로 사업을 확장했다.

컬리는 상장 재추진을 위한 실탄 장착을 위해 내년도 경영 목표를 수익성 개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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