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반 기업 '킹레코드(King Records)는 내년 2월 21일 일본 최초의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영화 ‘히프노시스 마이크, 디비전 랩 배틀(HYPNOSISMIC -Division Rap Battle-, 이하 히프노시스 마이크)’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인터랙티브 영화란 기존 영화와는 달리 관객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영화를 말한다.
이번 ‘히프노시스 마이크’는 3차원 화상처리 기술(3DCG) 효과와 인터랙티브 신기술로 제작됐으며, 관객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48개의 다른 스토리가 준비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스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