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2위 싸움 치열"…스롱 김세연 김상아, 내년 마지막 8차 투어서 '2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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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2위 싸움 치열"…스롱 김세연 김상아, 내년 마지막 8차 투어서 '2위 경쟁'

4위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는 이번 랭킹까지 3만6800점을 획득했지만, 다음 8차 투어가 끝나면 지난 시즌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3' 우승 점수 2만점이 빠지기 때문에 2위 자리 탈환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마지막 투어 후 스롱은 3000점, 김세연은 5000점, 김상아는 300점이 삭제되고, 8차 투어 결과로 얻은 점수가 합산돼 이번 시즌 최종 랭킹이 결정된다.

이번 7차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보미(NH농협카드)는 종전 1만300점으로 26위에 있다가 준우승포인트 1만점을 받고 2만점으로 늘어나며 10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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