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업계 최초 ‘안심마크’ 도입 “고객 스미싱 문자 피해 예방”
쿠팡은 고객 보호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동통신사 등과 협력해 유통업계 최초로 안심마크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쿠팡 공식 고객센터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는 쿠팡 로고 이미지와 함께 ‘안심마크’가 내용에 표시된다.
이 안심마크는 문자메시지 상단에 표시되며 발신자가 쿠팡인지 아닌지 단번에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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