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로메로는 무언가를 느꼈다.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이다.정말 잘 훈련을 했다.걱정했던 선수는 아니지만 이전처럼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지켜봐야 한다.판 더 펜은 70분 정도 뛰게 하려고 했다.오히려 로메로가 90분이 가능해 보였다.내보낼 생각이었는데 긴장감을 느끼며 교체가 됐다”고 말했다.
토트넘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별 일이 아니길 바라고 있다.동료들 상태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핵심 선수들이 이런 빅매치에서 부상을 당해 빠지면 진짜 뼈아프다.다들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경기 수가 너무 많아져 대처가 불가능하다.그저 큰 부상이 아니길, 또 부상이라면 얼른 나아서 복귀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 드라구신은 “부상과 관련 없이 경기 방식은 유지되고 있다.공격적인 운영이 정말 마음에 든다.오프사이드를 많이 잡아내며 수비적 면에서 유리하다.치열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해낼 수 있다.난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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