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오는 17∼19일 사업부문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7∼18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9일에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DX 부문 글로벌 전략회의는 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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