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수요 훈풍… 전선업계, 연말 수주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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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수요 훈풍… 전선업계, 연말 수주 '신바람'

12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대표 전선업체들은 최근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확보하면서 대한전선은 4분기에만 1조200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앞서 대한전선은 지난 10월 총 8400억원 규모의 400kV급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사상 최고 금액의 초고압 케이블 수주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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