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흥미롭다", "빨리 보고싶다", "믿고보는 조승우", "조승우가 연기하는 왕이면 엄청나겠다",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공해 영화'라는 입소문 속에 장기 흥행에 돌입한 '청설'은 다음 달 6일 대만 현지에서도 개봉을 확정했다.
대만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 중 대만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한국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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