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출시를 앞둔 ‘GT2 스트라달레(GT2 Stradale)’를 공개했다.
기블리 2세대, 스파이더 90주년 등 클래식카는 현행 뉴 그란카브리오를 전시했으며, 레이싱 DNA에서 비롯된 브랜드의 최신 모델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GT2의 레이싱 DNA를 계승한 만큼 주행 성능 또한 레이싱카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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