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유죄’ 조국, 의원직 상실…눈물 흘리고 좌절한 지지자들
대법원이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실형을 선고하자 서울 서초동 법원 앞에 모인 지지자들이 충격에 빠졌다.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실형이 확정되자 조 대표 지지자들이 “우리가 조국이다”를 외치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실형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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