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직행에 비상등이 켜지자 아시안컵 우승을 지휘한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카타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로 A조 6개국 중 4위에 처져 있다.
18개국이 6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상위 2개국이 본선 직행 티켓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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