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을 심사할 때 중점 기준으로 안정성과 혁신성은 물론, 포용금융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발표한 '인터넷은행 신규인가 심사기준·절차'에 따라 서울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인터넷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발표했던 대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평가 항목·배점은 △자본금·자금조달방안(150점) △대주주·주주구성계획(50점) △사업계획 혁신성(350점) △사업계획 포용성(200점) △사업계획 안전성(200점)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물적설비(50점) 등 총 1000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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