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역사박물관은 오는 23일까지 ‘디깅모멘텀 큐레이터’와 ‘박물관학교’ 등 지역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는 고고학 진로 탐색 교육을 운영, 학교 일곱 곳 25학급 656명이 참여하고 89.9% 만족도를 보이며 성료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2월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마을체험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급을 모집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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