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2일 낮 12시 현재까지 '탄핵 찬성' 국민의힘 의원 수는 7명으로 늘어났다.
12일 국민의힘 진종오, 한지아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종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응원을 받은 여당의 청년 대표로서 저는 국민에 반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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